난 얼굴이 너무 못생긴거같아 너무 못생겨서 전여친도 떠나고 ( 얼굴보면 정떨어진다고 했음 ) 학창시절에 얼굴가지고 존나 까이고 성형하려고하니까 성형했다고 지랄할거같고 내 얼굴이 못생겨서 다른사람이 나한테 하는 행동들이 다 차갑다 그런데도 옵지인들은 내 말 잘 들어줘서 고마움 사실 나 오늘 생일인데 나도 나 태어난거 ㅈ같아서 그냥 넘어가려고했는데 옵지인들 한테는 생일 축하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