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분전인데 불켜놓고 좀 자려고 엎드려서 잡생각하는데 갑자기 이명(웅~~하고 울리는것)이 조금 생기길래 집중해서 듣다보니까 이명이 갑자기 증폭되더니 몸이 안움직이더라. 눈은 감고있었는데 뜨고있다고 착각한거같음. 누운 그 자세 그대로 몸은 움직였다고 착각하는데 보는 장면은 같았음. 놀래서 소리쳐보려고하니까 목소리도 안나오더라. 귀신이 나온다거나 무섭다거나 하진 않았고 겁은 났어. 겁이 왜 났냐면 장애생긴줄알고.. 이런건 처음이라 흠..
한 10분전인데 불켜놓고 좀 자려고 엎드려서 잡생각하는데 갑자기 이명(웅~~하고 울리는것)이 조금 생기길래 집중해서 듣다보니까 이명이 갑자기 증폭되더니 몸이 안움직이더라. 눈은 감고있었는데 뜨고있다고 착각한거같음. 누운 그 자세 그대로 몸은 움직였다고 착각하는데 보는 장면은 같았음. 놀래서 소리쳐보려고하니까 목소리도 안나오더라. 귀신이 나온다거나 무섭다거나 하진 않았고 겁은 났어. 겁이 왜 났냐면 장애생긴줄알고.. 이런건 처음이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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