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얘기함서 듀오, 자랭하는거 좋아하고 성격좋다고 사ㅏㄹㅁ들이 칭찬 많이도 해주는편이고 잘지내는편인데 인터넷 겜친은 정 안주는게 맞음.
난 친해졌다 생각하고 정주고 친구같이 지내는데 상대방에선 뭣같은이유로 혼자 손절하거나 사라지거나 이런경우가 많아서.
언제는 나도 누가 본캐부캐 싹다 차단걸고 디코 친삭까지했길래 카톡이 있었어서 카톡으로 뭐라하듯 내가 뭘 잘못했음 말이라도 하던가 맘에 안들면 다 손절, 이런식으로 하는건 옳지 않다 이런식으로 약간 긁듯 보냈더니 답이 뭐라는지 앎? 내가 자기랑 게임을 안해줘서 그렇대. ㅋ. 그 바로 전날까지도 대화 멀쩡히 하고 나 롤 피드백물어보고 이랬는데ㅋㅋㅋㅋㅋ
쨋든 겜친은 딱 겜만 같이하는 사람. 거까지만 냅둬야하는데 정많은사람으로써 조낸 힘듦 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