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엄마라는 년이 뭐만하면 목조르고 칼꺼내고 발로차고 죽여서 보험금으로 가족여행 가거라고 나가서 쳐 죽으라고 하고 내가 왜 초딩때 안죽었는지 후회한다 진작에 죽었으면 이런글 안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