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872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딩인데.. 올해 어버이날은 챙겨드리지도 못했네..
롤할때마다 가끔식 부모님 안부 묻는 애들 덕분에 부모님 생각나서 전화 자주 드린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