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tmi지만 애증의 게임인 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접어야지 마음먹고 삭제했었는데 전에도 악 거지같은겜 다시 하나봐라 이러고 삭제해놓고 다시 깔고 아무렇지 않은듯 한 적이 많아서 이번에도 그러겠거니 했거든 근데 이번에는 많이 상처받고 삭제한거라 그런지 진짜로 점점 마음속에서 잊히고 있네ㅋㅋㅋ 삭제하고 2주? 정도는 생각나고 하고싶기도 하고 그랬어서 3주인가 4주인가 후에 다시깔아서 3판정도 해봤는데 재미없드라구.. 그때 뭔가에 홀린듯 현질까지 하는바람에 돈 존나아깝다 다신 안지를거다 이 생각하면서 끄고 며칠을 잊고 지냄ㅋㅋ 결국 용량 확보할라고 다시 삭제.. 나는 겜덕이라 왠만한 게임은 접지는 않거든 근데 롤은 가끔 풍형방송만 보고 이제 유튭 영상도 안들어가게 됐어 원래 롤 영상 디게 마니 봤었는데.. 해물이나 김리븐 같은거 게임이 접어지기도 하는구나... 근데 다른게임 할거많아서 그런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