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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 리멬기념으로 쓰는 모데의 재밌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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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급 대회 (LCK, LPL, LCS, LMS, MSI, 리프트 라이벌즈, 롤드컵, 케스파컵.)


에서 eu스타일의 모든 포지션으로 기용된 적이 있는 두번째의 챔피언이자 최초로 모든 포지션에서 승리한 적이 있는 챔피언이다


2차 리메이크 이후로 한정한다면 서폿은 제외 특이한 점은 이 중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포지션이 탑이라는 것이다


리메이크 전부터 탑을 종종 갔고 리메이크 후에는 가장 많이 가는 솔로 라인이 탑인데 대회에선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 것


심지어 리메이크 이후로 한정해도 미드가 탑보다 먼저 나왔다. 그리고 리메이크 후 솔로 라인에서 제일 먼저 등장한 포지션은 정글


미드는 LCS EU 2017 스프링에서 2017년 1월 28일에 등장, 탑은 2017 롤챔스 서머에서 2017년 6월 25일에 등장, 정글은 LCS NA 2016 서머에서 2016년 7월 31일에 등장


여담으로 첫 번째로 모든 포지션으로 기용된 챔피언은 제이스이며, 모데카이저 이후 룰루가 추가되었다. 이 기록을 갖고 있는 챔피언은 아직까지 셋 뿐이다. 그리고 제이스는 서폿에서 승리가 없고 원딜 승리는 모데보다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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