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챱’이라고 쓴 것은 외래어를 적을 때에는 ‘쟈, 져, 죠, 쥬, 챠, 쳐, 쵸, 츄’ 등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표기한 결과이며, ‘케첲’이라는 형태는 외래어의 받침에 ‘ㅍ, ㅌ, ㅋ’ 따위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표기한 것이다.
국립국어연구원 정희원 연구원이 쓴 글에서 발췌
케챱’이라고 쓴 것은 외래어를 적을 때에는 ‘쟈, 져, 죠, 쥬, 챠, 쳐, 쵸, 츄’ 등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표기한 결과이며, ‘케첲’이라는 형태는 외래어의 받침에 ‘ㅍ, ㅌ, ㅋ’ 따위를 쓰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표기한 것이다.
국립국어연구원 정희원 연구원이 쓴 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