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이 좀 터져서 리븐이 잘컸는데 내가 나머지 애들이 오리, 칼리라 걔네를 노려서 계속 한타 이기고 바론까지 먹었는데 적 억제기 포탑안으로 무리하게 들어가다 전멸하고 리븐이 우리 바텀에 텔타서 억제기 포탑밀고 넥서스를 뒤늦게 걸어온 칼리랑 같이 치려는데 우리팀 3명인가 4명이 부활해서 넥서스 한 대 남기고 간신히 막음;;
근데 카직스 리븐이라 백도할지고 몰라서 계속 우리정글 길목마다 와드함. 우리가 바론에다가 마크를 잘해서 적도 무리하게 백도할 마음을 못먹은듯. 그 후 한타 이기고 우리가 이김. 적은 투텔이지만 다 텔이 없었음.
돈 될 때마다 핑와 오지게 삼.
원래 공템가는데 이 판은 내가 공템가서 해결되는 판이 아닌 거 같아서 서포팅위주로 템을 감. 나름 단단해서 공템갔으면 죽었을텐데 사는 게 많았다.
보조 룬은 높은 사람들 보니 정밀도 많이 가던데 사실 저건 까먹고 지배를 들어버림. 큰 영향은 없었을 것 같음.
자랑하고싶은 장면이 있었는데 짤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덕분에 다2가는 승급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