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 딱 롤 처음 시작하는 애들 느낌날듯 보지는 못함 -
브론즈 - 7년 롤창 친구 만년 브론즈 (cs딸피 먹는다, 상대방과 딜교한다, 미아핑 갱생각 없음)응용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고 딱 기계적인 느낌 -
실버 - 이 챔프를 어떻게 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조금 알게 된다. 예) 미드 니코 w사용 점멸 궁, 하지만 전체 적인 흐름과 중요한 딜을 넣을 줄 모르는 거 같음<- 항상 딜꼴찌
골드2-1중상- 챔프를 중간정도 아는 거 같고 롤에 지식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서 주 라인 템빌드도 알고 응용할 수 있음 하지만 망하면 공통단어 브실골, 자기가 좀 잘커도 반반, 불리한 상황에서 이기는 방법, 효율적인 딜 넣는 방법을 모름 또 킬각도 좀 볼줄 알고(그 대신 자기 킬각은 잘못봄)무난하게 하는 정도.? -
플레티넘4-3하위권 - 골드 중상위권이랑 똑같은 거 같음 다른 점은 팀운을 뚫고 올라왔다는 거쯤.? -
플레티넘2-1중상위권 - 어느 정도 주 라인 일시 챔프 숙련도를 가지고 있고 주 챔피언이면 잘하는 느낌이 난다. (잘 크면) 딜도 어느 정도 넣는다. But 이걸 당해주네.? 이걸 끌려주네.? 이걸 죽어주네.? 이런게 있고 킬이 곧 게임에 승패를 가져오는 구간.? -
다이아4-3중하위권 - 중상위권이랑 비슷함 but 다이아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다이아란 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
다이아2-1중상위권 - 필자 다이아1임 20게임 미만으로 승률 79%이지만... 느낀 걸로는 몇몇 개인이 스노우 볼을 잘굴리거나 자신이 유리하면 겜을 안지겠끔 굴려나감 지고 있어도 아군멘탈만 좋으면 바론먹고 역전, 블리츠 vs 이즈, 시비르여서 블리츠가 잘 안나오는 구간, 럭스 픽해도 욕 안먹는 구간, 주라인이 아니면 이기기 힘든 구간 (추가) 벌레는어디든 존재한다. 필자 mmr 구간 마스터에서 느낀점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