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 ㄹㅇ 일겜보다 더 즐겜 걍 극암 그자체
실버 =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듯는다의 정반대. 지마음에 안드는말 하면 바로 던지는 구간
골드 = 난 잘하는데 팀운이 ㅈ망이다. 자존심의 결정체들이 모인곳. 남탓의 절정 구간
플레 = 대부분 초반엔 조용하다가 2~3데스 하는순간. 패드립이 난무. 멘탈은 유리와 같다
다이아4 = 정신병자 집단.
다이아3 = 간혹 다4에서 연승 한번잘해서 올라온 구간. 예티와 큐가 잡혀서 항상 예티를 욕하는 다3딱 (곧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
다2,1 = 말이 극히 드물어지며 욕하며 싸워도 갱도 가주고 버프도 주는 친절한 구간.
마스터 = 팀원중 똥싸는 다이아가있으면 그래서 니가 다딱이라며 존나게 놀려댐. 검색해보면 본인 강등위기
그랜드마스터 = 내가있는구간이기도함. 걍 네임드많고 멘탈 별문제없는 곳인듯. ^^;;;;;
챌린져 = 말이없고 가끔 정신병있는 애들있는데 누군지 언급은 안하겠음. (특징: 맨날같은새끼들만 만남 그래서 입조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