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835

16년 인생중 가장 쪽팔린 썰 풀음 1탄

조회수 370댓글 2추천 -1

1달 전이고, 학교에서 내가 3분단 제일 뒷자리고 짝이 남 앞에 2명도 남자라 그냥 내 짝만 들리게 "아~ **하고 싶다~" 이러고 있는데 걔가 하지마레 그래도 했지! 근데 걔가 손들면서 쌤한테 말할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안하고 있는데.. 내가 한번더 말했나? 아마 했던거 같은데 그 내 짝이 1분단 여자얘랑 친해서? 뭐라 했냐면 "야 이 새*가 니랑 **하고 싶데" 이런거 이 말이 나혼자 혼잣말한게 아니라 걔한테 말한 즉 성희롱적인 발언으로 들린거임..

후기 좋으면 2탄 써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