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을 적당한 선에서 즐기고 있고 물론 과금의 스펙트럼이 넓지만 그건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는 편이라.. 뭐라고 지적할게 아니라고 생각함. 중독도 여러 중독이 있는데 게임중독은 그 중에서도 좀 양반인편이고, 확실히 도박중독이나 알콜중독과는 느낌이 다르다. 겜 좋아하는 아재 입장에서 이런 정책국장이 떠드는게 한심해보여서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