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면 A가 하는 얘기와 B가 하는 얘기가 둘 다 나에게 조언을 하고자 하는 얘기일지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자기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게 더 나은 조언이 될 수 있지만 조금 지나치면 꼰대 소리 듣는 거고 물론 진짜배기는 "아이 내가 옛날에는 말이야~" 같이 부장님st인 사람들이지만서도 꼰대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