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챔피언 모티브는 복숭아를 좋아하는 우리의 귀요미 카이사다.참고로 모티브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욕은 하지말아줬음 한다.
먼저 카이사를 보자마자 생각난겄은 마블 시리즈의 심비오트가 아닌가 싶다.공통점은 둘다 숙주에게 달라붙어 막강한 힘을 주는 생체갑옷 이라는것과 힘은 강해지지만 사용자를 갉아먹는다는것.
또한 바디슈트를 입고 싸우는 여전사 라는 컨셉은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사무스 아란인걸로 추측이 됀다. 그리고 둘다 이쁘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외형은 사라 케리건에서 따온걸로 추측됀다.
개인적으로 카아사가 롤중에서 제일 이쁘다고 느낀다. 또한 복숭아를 좋아한다. 귀엽다.
이상으로 마친다.너무 늦은거 같아 미안하다.
모티브가 궁금한챔이 있으면 댓글로 적어줬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