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첫판은 당연히 애쉬로 보이는 추억의 아이템들과 스펠들
롤 8렙 아리 처음 한 판 첨으로 점화를 써본 판
드디어 ip를 모아서 하고싶던 아칼리를 한 판. 아직 eu 메타가 제대로 퍼지기 전인데다가 대부분 다 뉴비들 이라 그런거 없이 걍 하고싶은 챔피언 골라서 아무라인 가던 시절
럭스 첫판. 상대가 피들스틱 이였는데 피 깍아놔도 흡혈로 다시 피채우는거 보면서 사기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학교 친구들이랑 3대3 하는데 그중에서 티어 제일 높던 애가 카타리나로 우리 다 썰고 다닌 후 카타리나 바로 사서 했음. 꿈에도 그리던 12렙 때 배우는 점멸.
시즌2 롤드컵 결승전에서 빠른별 님이 카서스로 쿼드라킬 하는거 보고 몸에 소름이 돋아서 카서스만 주구장창 하다가 첫 펜타킬을 달성한날.
대장군 라이즈 시절 하... 리메이크 전 라이즈 그립다
시즌3 선 여눈 w선마 선 진화 사기 카직스 시절
카서스 카직스 라이즈 아칼리 주챔이던 시절... 실버 5
베인으로 첫 펜타킬 먹은 날 베인의 참맛을 느껴서 베인충이 되었던 시절.
은 연승 행진 캬.
결국 카직스 카서스 버리고 베인 파랑이즈 하니 골드 달음.
롤 미드 ap 그라가스 사기 시절 진심 다른 곳 정글 까지 다 터지고 나 혼자서 어떻게 버텨서 후반간다음 이겼음.
어쩌다 보니 플레티넘 까지 오게된 날
그리고 대망의 다이아 달던 시절 플레티넘 이나 다이아나 마지막 승급전땐 쓰레쉬로 했었네요.
그리고 최근 근황. 2달 전에 다이아1 달았음... 시즌4 때 다이아를 달았는데 시즌7인 지금에서야 다이아1을 달아봄 에휴 그것도 현재는 다이아2로 강등 당한 상태 ㅠㅠ
전 롤 하면서 특별한 일 이 있으면 스샷을 저장해둬서 가끔가다가 스샷들 보면 추억에 잠깁니다. 그 시절엔 그게 op 였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