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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내가 지롤 안하면 지롤하는 팀원 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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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예전에는 찐특 성향이 심해서, 채팅으로 정치질 좋아하고, 자강두병도 많이하고, 뇌절도 많이 하고(뇌절은 지금도 합니다) 별의 별 찐 짓을 많이 했는데요 요 근래에 그런 짓이 뭔가 창피하다랄까 나이 처먹고 나니까 좀 자중하자 라는 의미에서 채팅은 진짜 필요할 때만 치고 누가 뭐라 해도 그냥 웃고 넘기거나 차단 하거나 하거든요 전에 찐짓을 할때는 나같은 찐을 많이 만나는데 차단하고 말도 별로 안하니까 클린해 지는것 같더라고요 이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건 그냥 나의 경험담 이니까 한 3시즌 제대로 플레이 해서 한 일겜 2천여게임 솔랭 7~8백여 게임 한듯 합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글이 좀 왔다 갔다 한경향이 없지 않게 있는데 제 경험상 요약해서 한 마디 하자면 약간 꼰대 스러울수 있으나 말을 아끼는건 나에게도 팀원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아낀다는 말이 게임에 도움이 되는 말을 제외한 쓸모 없는 말들을 뜻합니다 다른 글 솜씨 좋은 분들은 이런거 한 두세줄이면 요약정리 땡 할텐데 죄송합니다 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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