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을수없는 진에어 테디의 두경기 라이엇의 패치방향을 뒤집은 94분 경기 그리고 작년 썸머 그리핀전에서 보여준 진 이라는 챔프의 성능의 한계치를 초월해 만들어버린 슈퍼캐리
두개는 잊을수가 없음 ㄹㅇ
난 진이 저런게 되는지 처음알았다니까?
적이 탱커없는 조합도 아니고 초가스 세주에 cc가 없는 조합도 아니었음 미드 조이에 서폿 모르가나
거기다 적 원딜은 슈퍼캐리의 대명사 카이사인데 그게임 그냥 진이 혼자 딜 다때려박아서 다 때려잡는거보고 저게 인간인가? 싶었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