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으로 4연패 하고 나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서폿은 머리가 좋아야 되는구나 라고.. 상대 모르가나 루시안인데 울팀 챗에 몸이 없다 라는 말을 보고 상대 모르가나 루시안 인데 뭘 해야 하지 몸은 해야 되고 시간은 자꾸 가고 어쩔수 없이 선택한게 노틸러스 인데 챔피언은 분명 좋은 챔피언인데 내가 못하는건지 모르가나한테 너무 힘들었음 ㅠㅠ 속박 맞는 순간 죽는건 당연하고 시야 없는 곳에서 핑와 지우다 속박 맞고 루시안 연게 죽고 죽고 죽고 그냥 미안한 마음에 말도 없이 죽으면 죽는대로 ㅈㅅㅈㅅ 치고 했는데 팀원들이 그럴수도 있다 하고 이해해 주고 멘탈 케어 해줘서 결국 팀의 버스로 이기긴 했는데 0킬 11데스 8어시.. 개똥쌈 ㅠㅠ 티어가 올라가면 갈수록 서폿 너무 힘들다 아니 이렇게 말하면 오해의 요지가 생길지 모르겠는데 타 라인 쉽다고 말한거 절 ~~ 대 아님 아 현 실3인데 벌써부터 슬럼프를 겪네;; 올해 안에 골드가 목푠데 가능할지 모르겠음 하 게임 점점 어려워진다;; 어떡해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