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이라고 해야하는지 좆같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지하철에서 존나 큰 소리로 말 몇마디 주고받다가 개인일하고 집안 손자까지 술술나옴 ㅋㅋㅋㅋ 듣다보면 존나 웃긴게 포켓몬마냥 아들 딸 손주 남편까지 온갖 주변사람 다 나와서 자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