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욕심때문에 대리를 맡기든 뭐든
다 좋다 이건데 괜히 열심히 상위티어를 목표로 한 사람들 폐 끼치지 말고
테두리만 달고 제발 꺼지자 적어도 최소한의 양심이다.
흔히 하는 착각들이 팀운때문에 못올라간다고?
우리팀 정글이 다이아 정도면 괜찮을것같냐고?
일반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
내가 플레티넘 실력인데 팀운 때문에 실버다?
플레티넘가면 적어도 거기서는 놀 실력 된다고?
혼자 올리고 말하자 진짜로
다이아3 승급전에서 대체 20분동안 cs 50개 먹는거보고 솔직히 소름돋았다
그판만이라고? 전적보니까 18연패 꼬라박고 있던데 모스트123 전부 하지도 않고
대리 받고 다이아 딱지 달고 싶으면 달아라 그정도는 나도 이해하는데
게임은 돌리지 말아라. 최소한의 선이다.
팩트 : 일반가서 다이아 딱지 달고 있어도 욕먹는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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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그 티어의 그 현지인이 열심히 이기고자 노력하는 것이 진짜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다.
나도 브실시절 있었고 연패 꼬라박고 던지고 그런 애들때문에 대리 생각도 했었고 다 이해한다
근데 챌린저들 유튜브나 이런거 콤보부터 아이템 운영 다 보면서 연습하면서 올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