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가 한두마리가 아님
지가 뒤짐 = 팀탓 정글탓
근 5판하면서 저런놈들 팀에 한번은 있어서 88-30점까지 수직낙하함
경우를 좀 써보자면
1. 탑에서 정글갱당해 뒤졋다 = 정글탓
> 보면 탑은 항상 어두컴컴함
2. 혼자 짤려서 죽었다 = 시야탓
>시야없는곳은 안들어갈생각 뒤져도 안함
3. 자신이 솔킬을 주었다.
> 닥치고는 있는데 솔킬주면줄수록 지혼자 멘탈나가서 겜참여도 제대로안함
4. 팀이 솔킬을 줌.
> 어떻게든 팀깔라고 바락바락 입털면서 팀원 깎아내림
위의 공통점 >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안하면서 팀원은 더럽게 깜
솔직히 내가 안그렇다고는 말 못하겠어. 하지만, 진짜 난 먼저 욕부턴하지 않는다고 할수잇음.
남들이 먼저 입털면 나도 빡쳐서 싸우는식이라..
진짜 오늘랭겜하면서 끝바닥중의 끝바닥을 봐서 난 랭겜 더이상 안할듯싶다. 다야도찍엇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