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툰-연재 갤러리 개인적으로 장범준은 2000년대 감성이 묻어 있어서 뭐랄까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않은 그때의 감성이 추억되네요. (수정) 누락된게 있는거 같아서 수정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