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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사는게 ㅈ같냐?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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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사는게 왜 이러냐? 일단 처음부터 설명하면 누나가 대학 다니는데 인성이 개 파탄났어 페미질에 내가 말걸면 발투 ㅈ같이 말하고 그래서 평소에도 사이 ㅈ같이 안좋음 근데 누나 그 ㅅㅂ련이 대학이 집이랑 멀어서 기숙사에 사는데 가끔씩 주말마다 집으로 옴 어재 금요일 저녁에 왔는데 아이스크림 먹을래 라면서 착한척을 하는거임 나는 이년이 뭘 잘못 처먹었나 싶었는데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받아먹음 맛있자너 근데 사건이 오늘 방금 일어남 밖에 가족끼리 나갔다 돌아오는길에 터짐 누나년이 찜닭 먹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시키는데 착한척을 하면서 돈 없으니까 순살말고 뼈 있는걸 먹자는 거임 그래서 내가 그냥 순살먹자 라고 말했는데 나보고 니돈이냐? 이 ㅈㄹ을 하는거임 말투가 개 ㅈ같은데 올만에 집에 왓으니까 내가 그냥 참자 라는 심정으로 참았음 근데? 순살이 ㅈㄴ게 먹고싶은거야 그래서 그냥 순살시키면 안돼? 라고 하니까 말투 ㅈ같이 하면서 그럼 니가 3000원 내던가 라면서 욕을 하는거임 ㅅㅂ 그때 내 대가리가 돌아간거임 그래서 뭐라 욕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래서 나도 욕을 하면서 싸웠는데 아빠는 없었는데 엄마가 나보고만 ㅈㄹ을 하는거임 띠용? 어이가 없는거지 내가 왜 나보고만 뭐라 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누나가 뭘 했는데? 이 개 ㅈ같은 ㅈㄹ을 하는거임 누나가 먼저 욕하면서 시비턴거 못들었냐고 하니까 못들었데 ㅅㅂ 갑자기 2대1이 된거임 못이길 게임이니까 그냥 내가 말을 안했는데 둘이서 끝까지 ㅈㄹ을 하는거임 대가리 터지겠는데 그때 누나년이 갑자기 내려달래 ㅈㄴ 불쾌한척 하면서 은행에서 걍 돈뽑아온다고 내려달라면서 ㅈㄴ 지 처지만 생각하는거임 또 그걸 엄마는 따라간거임 내욕 조지게 하면서 그래서 나 혼자 집 들어 왓는데 ㅈㄴ 열받잖아 머리 식히는겸 옵지하는데 엄마가 들어온거임 근데 ㅅㅂ 아빠한테 ㅈㄴ 내 잘못만 존나게 말하고 있고 하 이거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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