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다4구간에서 40판정도 했는데 황금밸런스 20승 20패 심지어 mmr도 좋은상황은 아니라 이기면 17점에 지면 18점이 깎인다 0포인트에서 시작했는데 0포인트 그대로인상황 20패중 14판이 내가 ACE 20판중 17판이 한타 패배 혹은 스코어차가 원인이 아닌 단지 내부분열 심지어 스코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햇던판도 팀한명이 입을열자 둘이 치고박고 싸우느라 겜도안함 이런판이 대다수 그런데도 난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꾸역꾸역 팀원을 한번 해보자고 이길수잇다고 빨아주며 해보지만 결과는 둘다 우물잠수 단순히 내가 못해서 아니면 팀이못해서 지는거면 전혀 멘탈에 금도 없고 신경쓰이지도않는데 패배의 대부분이 팀원이 겜을 포기해버려서 혹은 지분에 못이겨서 겜을 안해버리는데 나 솔직히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오면서 단한번도 진판 팀운겜 팀탓 해본적 없고 무조건 내가더 잘해야지 리플레이 돌려보면서 여기까지 올라왓는데 정말 난생 처음으로 다이아4티어 팀운겜인가? 라는 생각이 문뜩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