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브실골에 있으면서 왜 잘한다고 생각하는껄까? 왜 자기 티어를 기만하는걸까? 적팀 선픽보고 카운터픽이랍시고 픽해놓고 개쳐바르겠다고 선언하는 애들은 왜 항상 되려 개쳐발릴까? 왜 브실골이 겜 시작도 전에 압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까?? 오브젝트 cs kda 정글차이가 숫자로 뻔히 보이는데도 일단 자기가 갱당해서 죽으면 정글차이라그럼. 예전에 정글로 업어 겜해줬더니 지 갱당해서 죽는다고 정글차이 이럼. 내가 겜 이겨줬는데도 2명이 정글차이라며 정치질하면서 서로 '너 좀 하는구나 자화자찬함, 듀오하자고'내가 보기엔 둘다 줜나 못하는데, 나중에 보니 아니나다를까 전적검색해보니 듀오 첫판 개쳐발리고 서로 솔랭 돌렸더라고. 한번은 입터는 브론즈 자기가 잘한다고 심취해 있길래 1:1 해줬더니, 딜교에서 쳐발리고 '잠깐 집갔다온다고 타임' ㅇㅈㄹ 하는거보고 급식이구나 하고 그냥 쌩까고 나옴. 내 생각엔 급식애들이 아직 사회경험없어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요새 애들은 안맞으면서 크니까 너무 나대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