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쉬를 하면 그랩이 안맞으면 딱히 손해보는게 없는데
레오나 e를 잘못쓰면 뒈지거나 or 딸피되서 집으로 돌아가거나 둘중하나임
ex) 미니언웨이브가 미는라인일때 원딜에케 딜교를 콜했는데 원딜 : 안되안되 사리자 라고하면 진입을못하고 미니언웨이브가 밀리는 라인인데 원딜이 딜교 하자고 콜하는 이곳
이곳이 바로 실버 구간임 근데 사실 이런건 아무래도 좋아 바텀 원딜 못해도 좋아 서로 파밍구도로 계속 만들어 주면 반반이라도 갈수 있으니까.
근데???
근데 말이지... 서폿인데도 불구하고 레오나에게 자꾸 무거운 짐을 줘버리는 경우가 가끔있어
서폿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진짜 아 절망적이다 하는경우는 내가 이니시를 열어야 하는 경우가 진짜 절망적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
왜냐하면 실버 게임의 경우 육식을 잡아노고 초식처럼 6렙 이전까지는 절대 갱을 안가는 사람들이 진짜 수두룩해
문제는 라이너들 역시 이걸 인지하고 게임을 한다면 대충 와드라도 똑바로 하던가 아니면 라인을 받아먹던가 생각을해야되지만
뭐 실버가 그런걸 생각하고 먹었다면 애초에 실버가 아니겠지 이야기가 좀 새버렸긴했지만 결론을 말할게
메인탱커가 나로 정해질때, 다뚜벅이라 이니시를 나밖에 못열때, 시야 잡다가 뒤져서 게임 질때 이때는 파랑와드로 업글 해달라고 말하고 좀 시야좀 같이 먹자고 말해줘도 애들 절대
말을 안듣더라... 너무 힘겹더라.. 내바램은 시야 싸움좀 쉽게 같이 봐주는애가 잘하는애가아니라 못하는애가 좀 봐주면서 했음 소원이없을꺼같아.
이챔피언하면 진짜 속이 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