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패드립이라는걸 알았을 때 문화충격이였음, 도대체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하고. 패드립하는거보면 기분안나쁘고, 그냥 불쌍함. 얼마나 못배워쳐먹었으면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내뱉을까. 사람이 공부하거나 배우면서 교양이 쌓이는데 못배워쳐먹으니깐, 그런 몰상식한 말을 내뱉는거임. 특히 급식들이 아직 못배워서 패드립 많이함. 좋은걸 배워도 모자른데 이상한거 배우지 말자. 나중에 결혼해서 자기 자식이 내가 모르는 곳에서 패드립한다고 생각해봐. 성인이 패드립한다? 인생갈때까지 간거임. 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