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단둘이 집에있었거든 내가 방에 폰가지러 갔는데 허벅지가 너무 간지러운거야 바지에 손넣어서 허벅지 긁으면서 마루로 나갔는데 엄마가 니 지금 뭐하노 가시나야 하면서 막 화내길래 허벅지 간지러워서 그랬다고 하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