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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드디어 설득시켰다...

조회수 12,962댓글 66추천 163

여러분 전에 종교문제로 가족과 다투었던 못난글쓴이 입니다... 아시겠지만 저희집안은 까라면 까야하는그런 끼(?) 가 조금있는 집안입니다.... 그런 것들로인해 부모님과의 다툼이 잦았습니다... 저희아빠는 말빨이 매우좋고 아는것이 많아서 항상 논리로 저는 발렸습니다.... 뭐 원래 자식이 부모를 이긴다는 것은 불효나 다름없지만요...ㅎ 하지만 종교라는 자유도가 있는그런 분야를 강요하고 제제를가한다는건 좀 아니다싶었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저도 모르게 감정이 조금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방금 아버지와 진심으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건좀 아니다, 종교라는 자유도가 있어야할 분야에서 제제라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라며 아버지께 말을 걸어 시작하였고 아버지와 30분간 논리정연한 말싸움을 해야했습니다. 정말 제감정 제생각 모든것을 정리해서 아버지께 모두 말하였더니 아버지께서도 제말을 처음으로 인정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아버지도 이건좀 아니다 싶었는지 여태 걸었던 모든제제를 회수하심과 동시에  저의 의견인 성당을 안가고 싶다는 것을 들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진심깊은이야기로 아버지와 더 가까워졌습니다. 더이상 싸우거나 가정불화같은 그런일이 없을거 가틉니다 ㅎㅎ




EX)절때로 언성을 높혀싸운것이아니며 대든것도 아니고 심하게 싸운것이 아닙니다. 말만 말싸움이지 실질적으론 논리정연한 대화를 한것 뿐입니다. 저번에 다투었을때 저를 공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일로 가정에서 싸우지않겠습니당!~

댓글 66
  1. 38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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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6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필력이 좋지못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더ㅏ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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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찐익만점도전자 그런것도 좋지만 제가 아버지 설득시킨것이 너무 기분이좋아서 그냥 글을막 쓴거같네요 ㅋㅋㅋㅋ 급하게써서 띄어쓰기가 원래보다 더더더더더더더 안좋아 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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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행복한식물

      못할 수 도 있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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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7
    레벨 198다이애나

    야 진짜 모범적인 해결이다 무엇보다 평화롭게 대화로 해결했다는게 아버지도 열린분이시네 자기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거지 해결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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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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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
    레벨 0쌈박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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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4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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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스케

      건방진U치원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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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김스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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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9

    심야반경 안틀어도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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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미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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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쟤왜저럼

      반야심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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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
    레벨 0엄홍기릿

    훈ㅡㅡ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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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
    레벨 19카또넢

    잘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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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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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
    레벨 0450골드

    근데 성당 강요하는걸 논리적으로 어떻게 주장하셨어요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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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아버지도 성당이 마냥좋아서 가신건 아니랍니다. 사실 아버지도 제가좀 얄미우셨던거 같아요 ㅋㅋㅋㅋ제가 초등6~중1때까지 진짜 개망나니처렁 행동했는데 중2되면서 가족들이 만족할만큼 엄청 행동같은거 바꾸었거든요 그래서인지 갑자기 변한제모습이 좋으면서 얄미웠나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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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

    이제 성당 안가니까 한글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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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국어공부 하는중입니다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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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
    레벨 94요니이

    다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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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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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
    레벨 82아칼리좀하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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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아칼리 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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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3
    레벨 0T2Player

    ㅊㅊ 화이팅하고 열심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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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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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
    레벨 16티모극혐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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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
    레벨 131234531

    축하해 제재 제재 제재 제재 제재 제재 제재 제재 제ㅐㅈ 제재 제재 제재 제재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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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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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
    레벨 21james0908

    분명 전글에는 욕하면서 때려뿌ㅅ.... 잘 해결되었네요 축하두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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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어허 그라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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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
    레벨 71이름머로하지

    줜 나 잘햇다 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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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
    레벨 0karma9

    와...축하드려요. 저도 종교 때문에 고민이 참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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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브모님과 진심으로 이야기해보세욜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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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
    레벨 21스무짤

    다행히 아버지가 논리가 통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무논리는 논리로 못 이기는데 논리랑 논리면 당연히 님이 이기는 게 맞아요 종교는 자유인 국가니까요 암튼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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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
    레벨 70김온비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돼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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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
    레벨 2whruddlf07012297

    엄청 이상적으로 끝났네요 ㅎㅎ 이제 할머니분과의 관계도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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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
    레벨 0전설의흑우

    음 아주 보기조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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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
    레벨 78난술사로

    ex가 아니라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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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3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아무튼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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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술사로

      건방진U치원생 아무튼 잘했음 그래서 이제 성당갈 시간에 롤을 하겠단 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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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난술사로 ? 찔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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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
    레벨 30깊은밤공기

    역시 대화가 답이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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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
    레벨 0힘내발러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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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
    레벨 20강깅철

    아버지랑 글쓴이랑 둘 다 멋있네 bb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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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

    ㅋㅋㅋ 민철아 ㅈㄹ좀 상민이랑 데이트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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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3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정글이나 하러가세요 지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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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 너가 답글써서 삭제안되나본데 신고해서 강제삭제해야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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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글잘하고싶어요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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