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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과 종교때문에 싸운 후기.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회수 8,003댓글 144추천 128

다행이도 아버지.할머니께서 저를 무시하시네오 그냥 방안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조용히 살거같네요. 그치만 마냥 잘된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가족 분위기가 너무 냉랭해서... 일단 아직까지는 크게 나쁜일 없습니다.



+아까 제가 쓴글에서 안녕하세요 같은 곳에 제보하라는 분도 있었고 뭐 몆몆 좋은 의견 주신분들 .저를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ㅈ됐습니다 앞으로 밥없대요. 저 이제 집밥못먹습니다.


+씨발 더이상은 못참아 ㅋㅋㅋ씨발 성당안간다고 하니까 뭐? 하루폰.컴 사용시간5시간최대 10시이후로는 사용불가에 7시부터 사용가능이라고? 얘드라 나 더이상못참아 폰이랑 컴부수고 싸울래 그냥 씨발 ㅈ까라 씨발


+내가 살면서 큰일탈이 없으니까 나한테 이러는거겠지? 내가 아무리그래도 어른말은 다듣고 살았으니까 이번에도 똑같을줄알고 이러는거겠지? 진짜 패륜이 뭔지 보여 줘야하나? 여태 욕먹어도 다 인정하고 이거해라저거해라 알겠어요 하고 다하니까 나를 진짜 개 어디서 주워온 좆밥처럼 보이나?


  • 이제는 그냥 허탈합니다. 가족들이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평생에 엄마 아빠한태 욕한번 안하고  그저 평범한 어느 집안 아들로 자라려해는데 부모님들이 그렇게 안옿아두네요 저 이제 지쳤어요 더이상 화낼힘도 없고...그냥********

근데 진짜 진심으로 현타와요 솔직히 가출하고싶어도 초5때1시간한거밖에 없고 피방도 친구들이 가끔가자할때 3달에1번갈까말까 하고...그리고 나가도 코인노래방같은데나가고... 아싸라서 어디로 가야할지도모르고 근데 집에있기는싫고...진짜 어떻게 살아야해요?


 지금 가족단톡도 나갔고 아빠 할머니 친삭했음 얼핏보면 내가 패륜아인데 여태 참고살아왔던게 너무 화가나서 못참겠어 이거 말고 더심한거 많았어...진짜 너무 힘들고 진짜 집에 있기싫어 근데 어디로 가야할지는 모르겠고....

댓글 144
  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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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4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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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냐라랑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 이러면 엄청 화 낼 듯. 성당 가는 걸 그렇게 강요한다는데 없단 얘기 꺼내면 어떤 반응일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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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의 존재 여부같은 예민한 얘기는 안꺼내는게 좋을거 같음 그냥 자신은 성당에 가기싫다는걸 충분히 논리있게 보여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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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4

    다행..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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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다행이겠죠 진짜 커져ㅛ으면 저 폰.컴 다뺏깆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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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
    레벨 165눈팅

    https://www.youtube.com/watch?v=PK_JZzUqa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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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적절한노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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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

    성당을 안간다고 말했는데 밥이 없다고..? 뭐 학교를 안간다는것도 아니고..성당에 안가서 문제되는게 뭐지 대체.. 다 때려 부시고싶겠네 ㄷㄷ 종교의자유를 억압하는 초보수적인 집안이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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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그냥 저희집 욕하세요 씨발 진짜 못참겠어요 수정글한번만 더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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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
    레벨 0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저는 진짜 모든걸 버릴각오였는데 제대로 한게 없어 약간 쫌 그렇네요... 그래도 더이상 성당 안가도 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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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8
    레벨 198도란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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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진짜 그래야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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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viudon

      성당에있는 다른사람들은 죄가 없잔슴 가정사니까 작성자분 선에서 해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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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6
    레벨 0RVCA

    사람이 종교에 심취해서 미쳐버렸네 ㅋㅋ 천주교 교리에 자유라는 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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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3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더이상못참아 밥안준다고하고 컴사용억제 거기다가 존나 잔소라ㅣ 좆까고 이제 다 부수는일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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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VCA

      건방진U치원생 절대 패륜 아닙니다. 지금 아버님의 가족은 작성자분이 아니라 하느님이니 맘 굳게 먹고 끝내세요. 진심을 다 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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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RVC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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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6
    레벨 10딕님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이런말들은 집어치우고 그냥 집나가서 마이웨이로 사셈 인생 혼자사는거임 진짜 문제있는 가정에서 안살아봐서 최대한 윤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데 좆도 1도 위로안되고 그냥 님 머리가 이끄는대로 행동하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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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씨바 ㅋㅋ한다는 소리가 씨발 이게 집이냐? 가족이냐? 지랄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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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론향콘돔

      건방진U치원생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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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6
    레벨 55Yeeeeee

    예수는 개뿔 예수가 무슨 밥먹여주냐 ㅗㅗ 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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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저 그러다 뒤집니다 그냥 가출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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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eeeeee

      건방진U치원생 가출할거면 미리 갈대 다 정해놓고 돈도 어느정도 쟁여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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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
    레벨 12초식왕

    미안하다고 하고 반성하는 의미에서 성당간다하고 따라간 뒤 거 왜 신부가 찬양하고 있을 떄 앞에 나가서 'ㅈ까 사이바 ㅅㄲ야~' 라고 소리질러줘 그래도 안먹히면 그 뭐야 성체 나눠줄때 신부 들고 있는 잔 뻇어서 면상에 뿌리고 할머니한테가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짖걸이고 할머니랑 아버지한테 딱 붙어가서 '잘했지?' ㅇㅈㄹ 하면 됨.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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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초식왕

      건방진U치원생 병신짓에는 병신짓이 약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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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4
    레벨 71이름머로하지

    너 하고싶은거 해 시ㅣㅣㅏ발 줫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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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7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망했습니다...폰 하루에5시간 이상 사용못하도록 설정해놓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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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름머로하지

      건방진U치원생 집 그냥 한번 엎어여 전자기기 다때려뿌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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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이름머로하지 씨발 더이상못참아 다부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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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

    집에서 종교에 그리 목숨거는 이유..랑 논리가 뭐죠? 유렵 중세시대때나 하던 무식한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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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모르겠엉쇼 차라리 저희집 욕하세요 저 진짜 못참겠어요 사람이 적당히라는것이있지 진짜 화나서 못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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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
    레벨 10승진이와꾸

    우리 집에 나 중3 형 고3있는데 10시 이후에 컴 못행 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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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3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그래도 가끔은 할수있잖아 난 씨발 억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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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진이와꾸

      건방진U치원생 ㅠ 지금은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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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승진이와꾸 지금? ㅋㅋㅋㅋㅋ지금 방안에서 지랄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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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

    핸드폰 공기계 초기화 시켜라. 추가적으로 가족 쪽팔리게 그냥 성당가면 거기서 개지랄병을 틀어라. 그러면 절대로 안대리고감. 그리고 다른곳으로 옮기면 거기서도 개지랄병 틀면됨. 무한반복하면 다신 안대리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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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4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아니 이미 안간다고했어 그리ㄱ 앞으로 가족이랑 절때 밥같이 안먹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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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 예전 내친구가 종교때문에 싸웠는데 바로 부모님 안계실때 자기 짐 전부 다싸서 친구 자취방에 다 넣고 그 자취방에 다 안들어가면 남는건 다른 애들 집에 맡긴후에 자취방 친구랑 같이 살면서 혼자 알바하고 폰 해지시켜버리고 한 1년동안 그생활 하니까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는 안그런다고 했음. 그이후 10년넘게 그 친구 집에서 안건드림.종교문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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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 상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는 10대임? 아니면 2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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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3
    레벨 0레자바Zl

    저도 가족들이 교회가라고 뭐라하는데 교회 안 가면 심하게 뭐라합니다.. 형보단 심하지는 않지만 저는 말 무시하고 교회 안 나갑니다. 뭐라 하면 안 가겠다는 사람을 억지로 보내는 거면 이게 북한 김일성 사상이지 하나님의 사상이냐고 대체 뭔 권리로 날 교회보내냐며 반발하고 피방가요. 아무튼 힘내요 형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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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나지금 많이 속상하고 진짜 집나가고 싶어요...근데 가출은 초5때 1시간 나간거 밖에 없어서...진짜 조용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부모님들이 그렇게 놓아 두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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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3
    레벨 20강깅철

    글쓴이가 존나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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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그닥 저는 그냥 평범이하수준임 요즘 착한사람얼마나 많은데 예를 들자면 탑을양보해준다던가 탑을 양보해준다던가 아무튼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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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
    레벨 79갱믿고깝친다

    잘하고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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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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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

    그 종교가 불교가 아니라면 가서 기도같은거 하는척하면서 목탁 두드리고 심야반경 리믹스틀고 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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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진짜 개쩌는 유쾌한 내인생 최대의 일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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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 그정도 해도 부족할듯 안녕하세요라는 프로에서 아빠가 자기 '아들만' 신부인가 만들려고 개 ㅈㄹ 한거있어 진짜 문제있는거임 가족한테 왜 어릴때못한걸 나한테 ㅈㄹ이냐고 성당가서 ㅈㄴ 크게외치고 빤쓰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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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3
    레벨 36김무진FAN

    궁금한게 나이가 어캐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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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현재 저는15살 중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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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
    레벨 65행복한식물

    일로가거라https://www.cyber1388.kr:447/new_/helpcall/helpcall_n_03_2.asp?id=top_sim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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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ㅋㅋㅋㅋ나 저정도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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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3
    레벨 6GOKs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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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저는15살중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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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3
    레벨 0레자바Zl

    역지사지 보여주세요 지랄은 역으로 지랄해야 됌 집에 불지르고 자신이 한 거 아닌 것처럼 해놓고 예수님은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낼 힘을 주신댔어 멘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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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그건 범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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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3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건 이슬람 테러리스트 놈들이랑 다른게 아직 무기를 들지 않은거 말고는 없음. 신이 자기때문에 한 가정이 파탄나는거 보면 신이 참 좋아하겠다 싶더라. 가족이 없어져도 신을 계속 찾으면 그건 종교에 미친놈이고 신때문에 방치하다 가족이 없어지고서야 가족을 찾으면 그건 멍청이임. 어느쪽이든 쓰레기이나 후자가 그나마 나음. 그런데 이정도까지 됐으면 진짜로 신변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님을 봐주는건 힘들어 보임. 그런데 굳이 생각해보면 성당다니는 사람 마인드는 성당에 다녀서 신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믿음. 바보같아 보이지만 사후세계도 믿음. 이게 종교인 입장에서 보면 내 앞길 알아서 할테니 내가 뭘하든 신경 끄라고 하면서 지옥에 스스로 입장에는 모습으로 비칠수도 있음. 성당에 다니라는게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과 같아서 그래도 일단 가족이니까 성당에 다니라고 한다고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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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3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다맞는말인데 저는 어렸을때부터 성당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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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 나도 학생이고 무교라서 잘은 모름. 그런데 이게 부모+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아는 구원받을 방법은 성당을 다녀서 신을 믿는 거 밖에 없는데 자기 자식이 이걸 안하겠다고 완강히 거부하면 저런 반응이 나올법도 함. 공부가 인생을 펴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라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완강하게 버티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 자식한테 보수적인 부모는 님한테 한 일이랑 비슷하게 할거 같지 않음? 이럴때 가장 쉬운건 백번 양보해서 독립할때 까지만 다니고 그 이후부터 최대한 약속을 빽빽히 잡아서 사회생활한다고 힘들어서 못다닌다고 하는게 최선인데 이미 싸웠네? 그럼 최소한 신은 믿으나 굳이 성당에 가는것은 시간소모 때문에 싫다 라는 모습으로 연기하는게 그나마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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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버터오징어구이 이제 다끝남 그냥 막나갈거임 부모님이 성당가라고 애원하고 뭐라하든안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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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3
    레벨 0Gogetwhatuwant

    너때문에 답답해서 가입하고 엄지 아픈데도 댓글낭긴다 오타이해좀. 일단 너네 아버지 할머니는 속칭종교에 미친사람들이라 먹고사는걸 제외하면 거의 뭐든 성당중심으로 말하고 행동하냐?ㅁ만약 두분이 그렇다면 그걸 네가 깨줘야한다. 내가 생각했을때 그 성당대가리를 뭐라하냐 신부?라고하나 그새기한테맗말하면더좆된다. 니 스스로 해결해야됨. 전자기기 쓰지마라 하면 그거 거실로들고나와서 다뿌시셈 망치같은걸로 진짜 개박살을 내셈(다시 구매할 여유가1도없는게아니라면) 그리고 얘기해라 난이딴거 필요없고 그냥 성당가기싫다 당신들도 내가하기싫은걸 억지로 하게하니까 당신들도 똑같이당해라하고 할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거 다 부셔라그냥 티비든 뭐 종교용품이든 그리고 절대 흥분하지말고 욕하지말고ㅊ차분하게 얘기해라 기분이어떻냐고 그기분이 내가 평생을 느꼈던 기분이다 이런식으로. 못할거같고 자신없나? 하고나면 쫄았던거 아무것도아니고 존나뿌듯하고 니손으로 니가원하는걸 이뤄내는거다. 눈딱감고해라 그런다고해서 패륜절대아니고 술안주거리 하나생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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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막줄 진짜 와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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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3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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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맞는말임 그래서 더이상 안가려고요 부모님이 나한태 뭐라하든 그냥 다씹고 안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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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3
    레벨 19탑솔러이다잇

    성북구 너무멀다 1호선라인이엿으면 우리집에서 재웟다 ㅈ같안집 당장나오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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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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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3
    레벨 0karainblue9815

    사춘기는 사춘기네ㅋㅋ 걍 폰이랑 컴터하고 싶은데 그거 할 시간 아까워서 종교도 가기싫은거 같고 화내는것도 컴이랑 폰때문인거 같은데 너희 부모님입장도 이해해봐라ㅋㅋ 물론 너가 화난건 잘 알겠는데 어딜가나 쌍방이 타협을 해야 대화가 되는거야 니 기분은 니가 잘 아니까 니가 부모님 입장도 헤아려서 이야기를 해야지ㅋㅋㅋ 내가 볼때 좀 더 매정한 부모였으면 컴 폰 부수고 너 존나 팼음ㅇㅇ너를 이해해주니까 5시간이라도 풀어준다는거야 5시간 풀어주는거라도 감사하게 여기라는 말은 또 아니다. 그런 부모의 심정도 너가 좀 헤아리고 할말을 하라는거임 '중2가.. 고작 이정도의 어린 나이인데..항상 나만 이해해야해' 같은 병신같은 어리광이 피우고 싶은거면 넌 아직 부모님 말을 들을때인거임 성숙한 인격체로써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펼칠 때나 부모님 간섭이 좀 필요없어지는거야 잘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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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5
    1. karainblue9815

      출근하고 마저 쓰는데 정말 종교 강요때문에 화가 나는건지 성당을 가느라 폰 컴을 못해서 화가 나는건지? 아버지 할머니가 성당 안가는거 만으로 화내는건지 너가 폰이랑 컴하느라 성당도 안간다고 해서 화내는건지 솔직하고 진실되게 생각해보자. 여기까지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너 잘못은 하나도 없는거같으면 성숙한 인격체로써 상대방을 이해한 상태로 너의 의견을 피력해라. 팩트로 존나 두들겨 패줄 수 있는거 이정도만 이야기하니까 적당히 알아듣고 잘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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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rainblue9815 폰컴 못하게한다고 이러겠니 ㅅㅂ 또 설사 폰컴하느라 성당을 못간다고 해도 글쓴이가 믿음이 없으면 안가도 그만 아님? 누가됬건 종교의자유가 있는건데 그걸 강요할라고 드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또 종교갖다가 애를 패겠다는건 사이비들이나 하는짓거린데 님이 그걸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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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karainblue9815 폰컴때문에 성당에 ㄱㅏ기싫은것이 아닙니다 . 다만 종교를 강요하는것이 너무 싫어서 그럿것입니다. 월.화.수.목.금 학교가고 학원가고 집와서 숙제하고 청소하고 그리고 잡니더 남는시간에 가끔롤하구요. 그래서 인지 저는주말에 그냥 안나가고 집에만 있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은 매주마다 계속 성당가자하시고 허구한날 성서를3장씩 쓰라하시고 심지어는 공뷰할때 같이 기도하자고 하십니다. 저도 제가 할일끝내고 놀고싶은데 자뀨 저는 하고싶지 않은 일을 시키시니 이니 강요하시니 그게 너무 싫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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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
    레벨 11cordmfajrwk5227

    밥은모르겠고 5시간이면 적당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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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아니 적당하긴한데 맞긴맞아 근데 부모라는사람들이 자기들은 아침에 일한다고핑계대고 매일 새벽까지 술마시면서 폰하고 나 주말에 게임하는거 터치안하겠다고 하던사람들이 맨날 적당히하라하고 롤1판하면 그만하라하고 씨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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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거기다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ㅇㅈㄹ 하던놈들이 자기들이 안하는걸 나보고 하라니까 화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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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
    레벨 7당동라이온

    이아이를 우찌해야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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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종교란 뭘까 지금 가족들은 밖에서 낄낄거리는데 나만 화나있어 ㅋㅋㅋㅋ심지어 관심도 안주자너 ㅋㅋㅋㅋ가족인가? 이게? 성당안간다고 제제주는게 무슨 ㅋㅋㅋㅋㅋ북한인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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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
    레벨 0ㅅㅈㅆ극

    성당에서 난리치면 성당에서 오지말라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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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4
    1. ㅅㅈㅆ극

      지금 폰검사당하는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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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이미 안가도되 다만 제제가 너무 심해서 그렇지 밥도 안준다고하고 컴도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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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ㅅㅈㅆ극

      건방진U치원생 밥먹을때 나가서 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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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
    레벨 0qwrrtuid

    와... 글 다 읽었는데 진짜 해줄 말이 힘내라는 말 밖에 없다.. 가출할꺼면 요즘 밖에 진짜 추우니까 따스하게 입고 가고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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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
    1. qwrrtuid

      가출 친구 집이나 찜질방 이런 데로 가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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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qwrrtui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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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
    레벨 0모머카이저2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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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아...그럴수도있겠다...그러면 진짜 친구집에서 자고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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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1
    레벨 0맹젼드긱섹서

    아니 성모마리아가 우리한테 해준게 뭐가있는데 성댕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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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ㅋㅋㅋ예수께서 인간을 구해냈다고 하자너 ㅋㅋㅋㅋㅋㅋ그냥그런대로 믿고 살아라~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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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
    레벨 13카레우유

    지금 님이 집안 부수려고 하는게 패륜이 아니라 오히려 집안 살리는 길일수도 있음 난 응원한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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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
    레벨 0메뚜기car직스

    성당가는게 그렇게 중요하면 왜 가야되는지 이유를 물어보심이 어떠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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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

    나도 가톨릭 신자인데, 나는 내가 직접 성당에 나가고 싶어서 예비자 교리 듣고 했는데, 그래서 나갈때마다, 싫고 그런 감정은 없는데, 글쓴이분은 가족 전부가 가톨릭 신자이신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글쓴이분의 심정을 이해 못하지만, 아무쪼록 가족들과 원만하게 갈등해결하셨으면 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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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
    레벨 0소심o

    선생님 목사아들이 조언드립니다.(장문주의) 이쉒도 같은부류네 라고 생각하실거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교회를 안나간지 3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선생님에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은 처음에 성당에 나갈때도 왜 나가야 하는지 모르고 나가셨겠지요. 그냥 기독교 가정에 태어나 모두가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나가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다른 할게 많아지니까 왜 나가야 되는지도 모르는 성당에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 아깝다고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뭐.. 목사의 아들로서는 왜 나가야 되는지 알면 좋겠지만 저도 꼭 그렇게만은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선 가장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선생님이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참을때까지 참은상태라 터지기 일보직전이실텐데.. 그럴때일수록 침착하셔야 합니다. 아빠와 싸울지도 모르겠다. 또 아빠가 욕을하고 때려도 상관하지 않겠다 가 아니라 아버지가 화를 낼수 없을만큼 침착하게 정리정돈해서 내가왜 성당에 가지 않아야 하는지를 알기쉽게 설득하시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 그편이 부모님께 진심을 전달하기도 쉽고요. 그냥 막무가네로 저는 성당을 가지않을겁니다!! 하는것 보다 제가 성당에 시간을 할애하는동안 이러저러한 활동을 할수있음과 꼭 해야하는 상황에서 나는 성당 미사때문에 이런저런 피해(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를 보았다. 또 성당에 나가지 않는다고 오는 제재들을 이해할수 없고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로 나는 지금 너무 힘들다. 부모님께서 주장하는 종교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저 이런저런 피해와 제재만 가져오는 골칫거리인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더 성당이 싫어지고 있다. 부모님께서 내게 원하는게 그저 종교이겠지만 나는 그 종교가 너무 힘들다. 그 종교를 느끼기에는 이해가 부족하고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그 종교에 시간을 할애하는것 보다 다른 무언가에 시간을 쓰는게(이것도 구체적인게 좋습니다.) 더 행복할것 같다. 내가 이렇게 강압적인 주장에 의해 성당을 나간다면 무슨 의미가 있냐. 부모님께서 주장하는 그 종교가 정말꼭 매주매주 시간을 써가면서 나가야 하는 중요한 것 이라면 내가 지금이 아니더라도 꼭 나가게 되지 않겠냐. 그치만 지금은 아닌것 같다. 내게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설명을 하시는게 빠르고 전달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출을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면 먹어보는게 빠릅니다. 꼭 가출 해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이 가출해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할경우 .. 가출개고생+폰컴제재+강제성당 입니다 ㅋㅋ 그리구 선생님이 진심으로 성당에 다니기 싫다면 성당에 안다니는 사람한테 조언을 구하기보다 차라리 성당에 있는 신부님께 조언을 구하는게 빠를지도 모릅니다. 선생님도 언젠가는 깨달으실 날이 올겁니다. 부모님이 왜 저런행동을 하시는지. 제가 선생님보다 더심한 불속성효자 중2를 겪었으니까요 ㅎㅎ 선생님의 부모님은 분명 좋은 뜻으로 선생님께 종교를 강요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정말 어디서 주어온 ㅈ밥처럼 본다면 선생님을 데리고 살까요..ㅋㅋ..분명 성경대로 사는건 힘듭니다. 선생님은 지나가다 뺨을맞고 다른쪽 뺨도 때리라고 할수 있으신가요? 저는 당연히 할수 있습니다. 돈을 더 받을수 있을테니까요. 여기까지 진지충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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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
    레벨 16슬리데린

    이렇게 말하는거 어떰? 할머니한테 만약 당신이 죽고 천국에 갔는데 나는 자율적으로 신을 섬기지도 못해서 진심이 아닌 겉모습으로만 신을 섬기게 된다면 과연 신이 좋아하실거같냐고 아니면 사탄이 좋아할거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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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1
    레벨 0WayBackHome2

    걍 짐싸고 집나가라 그게 답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자기 자식한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거다 며칠동안 연락도 끊어버리고 아예 연 끊고 살아라 그게 답이다. 물론 다시 서로 화해해도 당분간은 어색하겠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 그 상태로 쭉 버틸거 아니면 이참에 일탈한번 한답시고 막나가도 됨. 그렇다고 술담배 이런거 하라는건 아니지만 가끔 힘들면 술은 한잔 해라 나도 이제 중3인데 맛있더라 한번 뒤집어줄떄가 필요한것 같아 지금 니 가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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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
    레벨 77할거없엉

    종교를 무시한건 아닌데 정도면 사이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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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
    레벨 160부쉬에숨어

    와 힘내세요... 저랑 비슷하신듯 ㅜㅜ 전 고딩인데 엄마한테 끌려서 매주 교회 다니고 있어요.. 안 가면 그 주 용돈 없고 엄마가 학원비도 결제 안 해준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매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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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
    레벨 0Baudelaire

    가족상담 받아보는게 어때ㅠ 나도 집안일 심각했었는데 가족상담 받고 좀 나아졌어 이야기 할 사람 필요하면 답글 남겨줘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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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
    레벨 22HeroesOfThelol

    나는 내가 교회 안나가면 집안 박살나고 내 인생도 박살나는 상황이었어서 너처럼 거부도 못해봤는데 아빠한테 한번 죽을듯이 쳐맞을 상황을 만들어봐 그럴때 아빠가 진짜 미친듯이 때리는지 할머니는 그걸 안말리는지 쳐때리고 나서도 성강가라 하는지 보고 그런다면 집 나가버려 어떻게든 살수는 있으니 근데 종교의 자유를 제일 포옹하는곳이 천주교 인걸로 아는데 뭐냐? 천주교는 신은 하나님 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는 종교도 인정 한다더만 가족들이 전형적인 광신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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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

    다시 집에 들어가서 니가 역으로 진짜 광신도처럼 믿어봐 ㄹㅇ 미친놈처럼 할머니 아버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싹다 기독교 관련 문제 있으면 다 태클걸고 두분 다성당에 하루종일 붙잡아놓고 매일매일 성당가야된다고 학교도 가지말고 그러면 할머니 아버지도 뭔가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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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
    레벨 52wnsdudchl

    아동학대로 고 하는게 답 같은데..?부모가 아들을 굶기고 아들의 자유를 않으면서 아들이 하기 싫다는걸 강요하는거면 학대죄가 성립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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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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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6
    1.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나진짜 너무 화나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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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방진U치원생작성자

      둥근해가떴습니다 편지필요없음 그냥 새벽에 나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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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ㅅㅈㅆ극

      건방진U치원생 어디로 갈지 정함? 그냥 나가면 ㄹㅇ 빡추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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