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스와 브리슬을 그려보았습니다. 이제 개의 해는 가니까 나서스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돼지의 해니 브리슬을 채택했구요. 공백을 채우기 위해 뼈도 그렸습니다. 사진 찍는 걸 잘 못해서 그늘이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