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그림중에서 지금봐도 잘그린거 몇개 모아봄

주희눈나-이때 진짜로 존나 힘들었음. 이거 그리느라 갈색 색연필 다 써버림

카이도우-지금봐도 그리는게 존나 힘들었을거 같았는데 진짜 어케했노?

죠르노-내가 마지막으로 스케치북에 그렸던 그림. 이거 끝난다음에 디지털로 넘어갔음(창작 시작하면서 기나긴 암흑기 시작)

바이올렛 에버가든-이거 처음 그렸을 때 진짜 힘들었는데 완성하니깐 기분 개좋았음. 그리고 이게 최초로 종이 이어붙혀서 그린 그림임.

비키니 라떼눈나-처음에 얼굴 그렸을 때 좆망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나온 작품.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씹덕그림 양산하게된듯 ㅋㅋ

그리고 현재(5달 넘음)그림. 확실히 발전 ㅈㄴ한게 느껴지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