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얼빡 아리 말은 이래놓고 ㄹㅇ 쫓아낼까봐 쫄려서 설거지 정도는 스스로 하는 중. 픽시브에 백수 아리 만화나 시리즈로 몇개 그려 올려볼까 고민중인데,, 일단은 밀린 작업부터 다 끝내고 고민해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