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선만 따고 가볍게 채색만 대충했습미다. 여기엔 처음 올려서 뭔가 부끄럽군뇨.. 부족한 부분 많지만 하나 올리고 튀튀... 처음엔 \(•- • 이것도 그릴까 했는데 여왕님 같은 프레스티지 미니 그웬에게 시선을 빼앗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