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457
이번 년도는 슬픈 일도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깨달은 것도 많았으니 마냥 무가치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다음 년도에는 정말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