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좀 지난 포즈에 한달 이른 테마(할로윈)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시죠?? 무테 눈 그릴줄 몰라 책도 펼쳐가며, 투시 하나도 몰라서 지인분에게 신세를 끼쳐가며 그린 그림입니다...... 그러니까 다들 많이 사랑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추신: 다음에는 반드시 셀 채색 익혀서 빠르고 깔끔하게 그리고 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