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총 14시간동안 그렸음. 진짜 세세하게 그렸는데 화질이 담질 못해서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직접 원화로보는게 훨씬 더 이쁘다는게 아쉬울따름 . . . “감독님의 영광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국가대표때 였나요? 전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