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2를 갈 실력은 아닌데 팀원이 잘해서 티어 올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래 그림을 잘 그리지는 않지만, 그냥 기분 좋아서 그렸습니다. 그래서 명암도 대충 넣고, 비율도 무시하고 그냥 그리고 싶은 방법으로 그렸습니다. 캐리커처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