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나르 팬아트가 하도 없어서 그림배워서 자가생산하기로 결정
손그림 연습하다 누나 타블렛 가끔빌려서 그림
2월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 2주정도는 롤만함
3월
아직 귀찮음이 남아있음 한달에 간당한거 4~5개그림
4월
갑자기 삘타서 하나그리고 다시 롤하러감
5월
슬슬 명암넣기 시작
6월
아직은 명암넣는게 어색함 그림삘타서 1일1그림그림
7월
슬슬 그림신청도 오고 그림 안정화 옴 여전히 사람은 못그림
8월
이때부터 멘토썜한테 각잡고 그림 배우기 시작
9월
클립스튜디오 이것저것 기능 써보는중
10월
10개월만에 드뎌 픽시브 팔로워 100넘고 이것저것 피드백 손그림연습함
11월
멘토썜한테 어마어마하게 피드백받고 명암 넣는법 감옴
12월
피드백 최소화해서 원하는그림 그릴수 있게됨
연말정산 끝 내년에는 인체위주로 연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