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 할땐 언제까지 할 수 있나 보려고 시작 한건데 언젠가 부터 남들한테 보여주는게 목적이 되버려서 현타오고 애초에 지금 머리 속이 정상이 아닌거 같음 수도꼭지 마냥 살짝 건들면 질질 짜고 짜증은 나는데 왜 짜증나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내가 무슨 마음인지도 모르겠음 그냥 애초에 그림을 계속 할지도 모르겠음 정리좀 해서 말하고 싶은데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님 옵지에 글쓰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말할곳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