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레오나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을 꾸준히 그리려고 노력하는데도 실력은 참 느릿느릿 느네요. 호호호.. 이건 19년도에 제가 옵쥐에 처음으로 올렸던 레오나 팬아트입니다. 벌써 3년이나 넘었네요... 군대도 다녀오고 늙은게 몸소 느껴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려주셨음 하는 것 추천은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