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도 고장나고 학업에 치이느라 한동안 그림을 못 올림. 많이 올리겠다고 해놓고..
새로 산 장비도 손에 영 안 익고 여러모로 마음에 안 들지만 짬내서 그린 거 던지고 갈게...
신청 언제나 환영이야~
개인적으로 신성한 싸움보다 다크 히어로나 진흙탕 싸움이 보는 맛이 있음
그래서 판테온이 그림자 군도 챔피언이 된 컨셉. 오른팔이 뎅강된 설정, 그리기 귀찮아서 안 그린 거 아님.. 얘는 E 못씀ㅋㅋ\
설정 없음, 판테온만 올리면 허전해서 낙서도 동봉
신청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