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마감 앞두고 드뎌 골드 찍었어~!!! 이제 당당하게 난 골드라고 말할 수 있어~!!! (골드4 0LP는 골드 아니다 라곤 말하지 말아줘...ㅠㅠ)
전시즌도 골드4로 마감했지만 승격전에서 미끄러지기 몇십번 반복하고 너무너무 승질나서!!! 결국 마지막날엔 좀 많이 잘하시는 동생분 모시고 듀오로 겨우 찍었어...ㅜㅜ 전전시즌 골드5는 뭐 대부분 듀오로 올린거고...
이번엔 정말 솔로로!!! 혼자서 골드4 찍어서 너무 뿌듯해~~~
브론즈부터 시작해서 매년 성장하는거 같아 기뻐~~ (근데 이젠 나이때문에 너무 벅차다...ㅜㅜ)
좋아하는 게임 딱 중간은 하고 싶었던 작은 소망 이뤘어~~
승격전 마지막 판은 유미로 본의 아니게 리무진 탓던게 조금 걸리는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