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면서 채색은 하지 않은 괘씸한 그림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듬뿍담아 그리기 시작한 자이라야~
전에 자이라 그림 올렸을때 예쁘게 봐준사람들 너무 감사하고~ 더 올려 달라는 분도 계시고 최근에 자이라 강의 유튜버님께 감사의 마음도 담고 싶어서 그렸어
솔직히 자이라 프레스티지 너무 예쁘다~~ 만족하며 쓰지만 이렇게 복잡한 머리에 옷을 입고 있는지는 오늘 그림 그려보며 처음 알았어.. 자이라 너란 아이... ㅜㅜ 그래서 시작은 방대 했으나 디테일 찾아보느라 지쳐서 끝은 여기서...
아직 밀려있는 설거지도 산이고... 빨래도 산이고... 월말이라서 정리해야 할 일도 많은 나능 주부라구... ㅜㅡ
곧 아이 하교 할 시간이라 슬슬 똥꼬가 조여 온다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