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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농촌라이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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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jpg 오늘도 열심히 미니언을 수확할려고 힐 텔을 들고 탑으로 갔다. 미니언에 손을 댈려고 하는순간 "이넘우 똥개자슥이 어딜 손대!" 다리우스 아저씨가 나에게 호통치며 도끼로 나를 마구잡이로 때렸다. 너무나도 아팠다 나는 "깨갱" 소리를 내며 힐을 쓰며 도망가는데 다리우스 아저씨가 유체화를 쓰며 나를 뒤쫓아왔다. 천만다행으로 과다출혈이 4스택이라서 아직 난 살아있다. 리 신님에게 갱을 부탁하였지만 갱가면 더블킬 난다면서 거절하였다. 다리우스 아저씨가 미웠다 리 신님도 미웠다. 나도 유ㅌ브 나서스들처럼 대포에다가 잘 익은 근거리를 싸먹고싶다. 오늘도 난 내 사거리에 닿지않는 저 미니언들이 썩어죽어가는걸 구경하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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