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그런게 가능해?" 공모전 준비한다고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ㅠ 일단 제가 할당량은 끝났으니 이제 롤 그림에 집중 할수 있을 듯 해요. 다음에도 더 멋진그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담. 저의 모스트1 탐켄치! 우리팀 뇌절하는걸 막아주느라 지친 탐켄치쨩에게 온천여행 휴가를 보내주고 싶어서 이렇게 그렸습니다. :) 기대했던 것과 다른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