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그 사이엔 내가 있지!" 죄송합니다. 많이 늦어버렸네요. 하루의 1그림 목표로 두고있었는데, 쓰레쉬 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게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다음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