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of LegendsLeague of Legends

229 online

티농전 보면서 느낀거

LCKMay 31, 2025레머_
5,459 views5 comments56 upvotes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년 서머보다 나음. 단순히 매크로적인 자기위로가 아님. 작년 선발전때는 선수 개인의 기량저하에 +a로 한타 과정에서에 집단 스로잉플레이가 있었음. 단적인 예시로, 케리아 바드궁에 궁을 전부 꼬라박은 "그 장면"이 있음. 이는 오더도 통일이 안되고, 서로의 합이 ㅈ도 안맞았다는 반증이라 생각함.

근데 이번 티한전/티농전은 최소한 그런 "삐걱임"은 적었다고 생각함. 멘탈이슈인지 선수 개개인의 기량하락이나 플레이미스는 작년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나타났음. 근데 플레이에서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음. 물론 중간중간 선수 개인의 스로잉플레이는 있었음. 근데 그것이 따로따로 나타나면 기량+집중력저하고, 작년처럼 한번에 겹치면 소통이슈+팀합불안정인거임.

이번 티농전은 범인 찾을거 없이 5명 전부 망가진게 보였고, 잘 추스러서 기량 끌어올리면 충분히 부활 가능함. 그런면에서 작년 서머보다는 확실히 희망이 보임. 오히려 도란이라는 새 멤버가 왔는데도 팀합불안정이 안보인다는 면에서 확실히 좋게도 보임.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이고, 반박시 님말이 맞음.

5 comments
  1. 3
    Level 47천둥군주의호령

    This comment was deleted.

    More
    Reply 3
    1. 나도 팀합이 맞는데 이 상태인게 더 심각하다고 생각함

      More
    2. 레머_OP

      이거도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T1 선수들의 플레이스타일 특성상 컨디션이나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저는 봅니다. FPS로 비유하자면 고감도 플레이어와도 유사한 면이 있어요. 일단 이번분기 T1경기는 모두 마무리되었으니, 빈 일정동안 멘탈케어하면 다시 폼을 끌어올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너의 경우, 주전경쟁으로 하체가 흔들리던때부터 빡세게 견인했다보니 슬슬 한계였던거고, 짧게나마 휴식하면서 조율을 해봐야죠.

      More
    3. 레머_OP

      덤으로, 최근 조마쉬 인터뷰를 보면 T1에 대한 악플 대응에서, 선수들이 사과문을 읽어보고 용서해주는경우가 많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사실 이부분도 저는 폼이 흔들리는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향한 끔찍한 악플들을 봤을거고, 사과문까지 읽고 용서하는 과정에서, 멘탈에 타격이 제로일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More
  2. 1

    개인의 경기력이라도 좋으면 팀적인 합은 오를거라 보는데 지금 개인의 경기력이 계속 좋진 않아서 고점조차도 볼 여력이 없어서 오히려 작년보다 더 힘들어 보임 조마쉬 때문에 외부적으로 이슈도 많고 그냥 입다물고 있는 게 도움 되는데 이번에도 변명만 하다 불지펴놓고 좋아지길 바라는게 넌센스임

    More
  3. -1

    작년은 그래도 고점 본 로스터니까하고 버텼는데 이번엔 고점도 안보이니까 그렇지. 작년 보다 상황은 나은데 고점이 안나올거 같아서 문제인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