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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색출 x 의혹해소 o 템퍼링논란당시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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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템퍼링논란 계속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러말 나왔을때 직접 자료찾아가면서 난 이러한 주장엔 이러이러해서 템퍼링에 관한 정황증거도 될수없다고 생각한다~ 라는 글을 여러번 썼었음. 맨 처음엔 템퍼링이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랑 엄청 싸우기도 했는데 여러번 싸우다 보니까 솔직히 이게뭐라고 이렇게까지하나 싶고 현타오기도 했었는데 몇번 말 나눠보니 대부분은 깊게 찾아보지도 않고 조마쉬발언+분위기 편승해서 말하는 사람도 있었음.

솔직히 아쉬운 이적시장이였고 감정을 빼면 e스포츠 보는 의미도 없으니 마냥 욕하면서 싸우지말고 생각 바꾸게 이러이러한 정보도 있으니 한번 읽어주셈 하는 느낌으로 썼었는데, 이번 성회햄 영상전에는 보지도 않고 비추누르거나 왜 다 끝난일 끄집어서 분란일으키냐 이래서 속상했거든... 아직도 조그마한 의혹있는사람들도 있을거니간 써봄. 주저리 주저리 서론이 긴 건 이제와서 니네가 틀렸으니까 할복해라가 아니라 한번 읽어달라는거임 좁은판에서 얼마나 더싸워

1.제우스는 어떻게 FA풀린지 하루만에 몸값불릴생각도 없이 계약을 했냐? >몸값 불리기는 여러팀에서 제우스를 원하고 대체제 없이 질질끌어도 가능할때 가능함. 해외팀 나갈생각 진즉없다고 밝혔고 커리어와 연봉 생각하면 한국엔 티젠한 딱 3개뿐임. 젠지는 기인이 풀린다는 찌라시도 있었으나 리헨즈를 풀며 탑 재계약에 성공했고 남은게 한화뿐임. 이미 FA우선협상 3주간 만족스럽지 못한 재계약조건을 받던 제우스는 한화 아니면 티원뿐. 걍 두가지 선택지밖에 없는데 한곳에서 데드라인을 박았고 여기서 안받으면 이젠 티원뿐. 역제안에 데드라인까지 미뤄봤지만 결과는...

2.여기서 파생된 한화는 제우스가 어떻게 풀릴지 알고 도란을 신경도 안씀? >오히려 흐름을 잘읽고 재계약협상을 안한거임. 당장 FA전 찌라시로 우리같은 일반인들도 대충흐름을 읽는데. 구단들은 얼마다 더 잘알겠음? 도란이 방송에서 말한거처럼 도란은 한화에서 계약이 불발되면 진짜 중국이라도 가야하나싶은. 그러니까 일단은 우선순위에서 밀어놔도 문제가없는상황임. 팬입장에선 야속하지만 구단이 자선사업가도 아니니까. 도란도 매우매우매우잘하는 SSS급 제도기에 묶이는 탑솔러지만 티젠한에서 같이묶여도 돌돌티젠같은 소리랑 같은맥락으로 제 / 기 쓸수있으면 써야지...같은느낌이였잖아 (작년기준) 그래도 길어지면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니 한화단장 말마따나. 제우스 OR 기인 풀리나 봤는데 제우스가 풀렸네? 일단 아주매우좋은조건 걸고 + 데드라인 속전속결로 걸어본다음에 실패한다? 그러면 도란한테 가서 재계약 협상걸면 2군콜업카드 + 너 갈데없잖아로 우위인, 어찌되었던 영업전략실패가 없음. 이걸 안할이유가 있음?

+로 템퍼링을 한 악독한 한화가 FA우선협상기한에 도란을 풀어버리거나 제우스와의 협상을 질질끌면 티원은 진짜 탑에 쓸 사람이 매우 애매해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건 아무도 관심이없고 하루만에 협상끝난 제우스는 템퍼링이고 도란은 우리팀이니까 넘어간다~도 있었음.

내가 모르고 아직도 해소안된 의혹있으면 내가 아는한에서 이렇게 생각해볼수도 있다~해봄

oddin_n_roong_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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